About, Center for Development and Programming Research

포유동물은 암컷과 수컷의 생식활동으로 수정을 통하여 배아가 형성되고 이후 배발생을 통하여 개체의 형상을 만들어간다. 이러한 개체의 일생은 지속적인 발생과정의 일환이다. 성신여자대학교의 발생생리학 연구실은 1976년 이후 난자의 성숙과 초기배아 발생을 중심으로 연구하였고 이러한 전통을 더 발전시켜 전통발생학의 초기배아 발생과 착상과정에서의 배아와 모체와의 상호 작용과 분화, 줄기세포에 의한 조직의 형성과 기관의 형성 그리고 항상성, 난자의 meiotic regulation과 developmental competence획득, 호르몬에 의한 system 및 local 수준에서의 유도 조절을 그 연구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임상적 측면에서 난임 관련 연구를 난자의 성장과 성숙, 수정, 초기발생과정의 능력, 착상 등의 관련 연구를 임상기관 및 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목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열린 연구실, 우수한 전문 인재의 양성, 관련 학문 분야의 기반적 연구, 양질의 교육이다. 이에 따라 발생생리학에 이를 가미하여 Center for Development and Programing Research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By the fertilization of the matured gametes the embryos can get competence for ontogeny. During cleavage the embryo makes the lineages and ridges, the functional structures and become a new organism. Each step of life cycle, cell and tissues are regenerated through tissue homeostasis. The Laboratory of Developmental Biology and Physiology in Sungshin University was built at 1974. Now we have interest in early stage embryogenesis, inter-regulation and differentiation of embryo, endometrium secreted factors including and hormones during implantation, tissue genesis and homeostasis during development.